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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유역 근처에 위치한 작은 선술집입니다.
서울 강북구 수유역 근처에 위치한 작은 선술집입니다.
간단한 야식메뉴와 칵테일도 구비되어 있습니다.
무엇보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퀴어프랜들리하신 덕분에 단골손님이 많은 편입니다.
퇴근 후 혼술하고 싶을 때, 마음 속 고민들을 털어놓을 사람이 필요할 때 적극 추천드립니다.
특히, 음악과 뮤지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.
게이손님 뿐만 아니라 일반 단골 손님들도 함께 오시는 곳이니 상호 에티켓은 꼭 지켜주세요 :)
사장님의 요청으로 커뮤니티에 올립니다.